고압 액체 분사식 자동소화장치의 효율성이 결행을 최소화하고 버스 및 자재에 대한 손상 을 적게 하여 수리 비용을 낮춘다는 것은 운영업체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.
효율적인 고압 액체 분사식 자동소화장치에 대한 투자는 신차(버스)를 구매할 때 필요한 총 투자의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. 

전 세계적으로 여러 기관 및 회사에서 중요한 화재 안전조치로 배터리실(엔진실)에 자동화 된 소화장치를 설치할 필요성을 발견하고 설치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. 
또한 전 세계적으로 이미 많은 보험 회사와 버스 운영 업체들이 자동소화장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UN ECE R107 (유럽 자동차 인증 법안)에 따른 새로운 법안으로 인해 최근에도 버스의 자동소화장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. 

오늘날 이 법안은 약 50 개의 유럽 국가가 서명하였으며, 유럽 이외의 국가도 따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. 실제로 R107에서는 승객 22 명을 초과하는 모든 신차(버스)에
2021년부터 자동소화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법안이 발효되었습니다. R107은 고속형 버스에 대해 2018 ~ 2019 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 설치 의무화를 하였으며,
2020 ~ 2021 년부터는 시내버스(전기, 디젤)도 단계적으로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.